열기반 82기 강의후기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작정 부자가 되고싶다는 마음에 월부를 찾아오게 되었다.

막연한 마음으로 시작했고 부딪혀봐야 알 수 있을거야 하면서

듣게 된 두번째 강의 열기반.

언젠가 열기반 강의를 들으면 내가 해야하고 알아야 할 것에 대해서

조금 더 선명해지는 순간이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딱 맞는 말인것 같다. 

당연히 여전히 아무것도 모르지만

적어도 이렇게 열심히 부딪히고

노력하다보면 더 나은 내일이 올거라는

확신이 드는게 이번주만 해도 매일 퇴근후

이시간까지 강의에 시간을 투자하는것만도

이미 더 나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은가.

이 작은 성취감이 앞으로 더 나은 나를

만들어 줄거라 믿으며 열심히 끝까지 완강을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