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2기 열기부터 우리목표까지 함 일9조 하고캐] 1강 후기 벤치마킹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하고캐입니다.

오랜만에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너바나님의 처음부터

강의를 듣는 방법부터 알려주셨습니다.

적극적으로 받아적기, 요역하고 정리하기, 어떤 것을 벤치마킹할지 정하기

환경을 세팅하기

저도 1강을 수강하며 거의 초등학교 받아쓰기 시간이었습니다.

2년만에 재수강하며 역시 깊은 인사이트를 많이 얻었습니ㅏㄷ.

이번 강의의 목표는

임장,투자가 아닌 강의와 과제의 복습

투자는 토익,수능처럼 공부해야한다

투자는 왜 공부를 따로 안할까요? 학창시절을 지나

자격증 시험공부를하고,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입니다.

당연히 공부를 하고 했어야했습니다.

그리고 토익 공부 하는 만큼 투자 공부를하면

평생 써먹을 수 있다.

기억도 잘 안나던 Not A but B

A가 아니라 B구나

나의 생각(A)과 부자들의 생각(B)를 생각하라

내가 A인줄 알았던 건 사실 B가 필요한 것이다.

세상 어디에도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Not A but B는 에고를 깨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고집이죠 A가 맞아! 근데 아니었죠 B가 정답이었습니다.

내가 부자가 아니라면 부자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일치시키는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세상에는 레시피가 있고, 고집을 부리는게 아니라 잘하는 사람의 방법을 따라하면 성공할 수 밖에 없다.

부자들이 레시피를 따라하자.

부자들과 공통점을 만드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튜터님들과 생각의 싱크가 맞아 떨어질 때 

성장을 절절히 느낄 수 있듯이 말입니다.

부자들은 일상을 어떻게 보내지?

평일은 뭘 하며 어떻게 보내고

주말은 또 어떻게 보내고 어떻게 살아가지? 

최근 유튜브로 SNL에 나온 가수 비를 봤습니다.

그 영상 댓글에는 이런 말이 많았는데요. 저 형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는 뭐지?>

나도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

이런류의 댓글이 인상깊었습니다. 

저렇게 부자여도, 아쉬울 것 없어도 정말 열심히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가는게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가는 길에 끝에 있는 사람이 자산이 어떻지?’ 이 대목이 뇌리에 콕 박혔습니다.

제 회사 생활의 끝이 어디인지 요즘 큰 고민인데요. 내가 몇년뒤 올라가 있는 자리가

지금도 고통스러운데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정말 너무 힘들겠다.. 이건 내가 원하던 일도, 삶도 아닌데..

이런 마음에 이직준비도, 부업도 겸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는 길의 끝이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면, 역시 빠르게 다른 길을 찾는 걸 실행해야한다고 느낍니다.

용기를 얻는 강의였습니다.

세상은 부가가치를 내는 것에 전문가가 되면 반드시 부자가 될 수있다,.

저는 부업으로 블로그 운영하는데요, 이 길의 끝에 있는 인플루언서들의 수익을 보면

이 길을 끝까지 타고올라가는게 수년뒤엔 가장 큰 성과를 낼 수 있을듯합니다.

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정말 ㅡㅋ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1등이 아닙니다. 투자도, 부업도 초보수준이죠

내가 1등이 아닐 때 나보다 고수를 보고 벤치마킹을 열심히 해야한다

벤치마킹 즉 모방이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방법은 모두가 알고 있고 실행만이 남아있는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투자

실력으로 20억이상 벌 수 있다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씀.

생각을 바꾸고, 행동한다. 그 행동을 시간을 쏟아 반복하면 인생이 바뀌고 

언젠가 운명까지 바꾼다.

우리는 고수를 보며 전략을 따라하는게 중요하다(벤치마킹)

분명한 목표,실행과 흑자구조(현금흐름) + 저가매입(싸다는 것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 + 장기보유(버티는 힘) +시스템(다량 보유) 

이게 전부다

그리고 여기에서 내가 부족한 부분이 뭔지 파악하고, 그 능력을 키워내야한다.

난 아직 흑자구조(현금흐름)이 월급으로 탄탄했지만 가장 흔들리고 있다.,  흑자구조가 흔들리는 장기보유의 버티는힘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흔들린다.

이 전략은 순서도 정말 중요한것같다. 

1억→3억→10억→50억→100억을 가는 동안의 전략이 다르다고 하셨다.

내 블로그도 100명→300명에서 정체되어 있는데 그다음 1천명으로 가는 전략이 다른 것 같다.

이제 내가 부족한 점을 찾아 능력을 향상시킬 시기인 것같다.

위 법칙에서 정말 재밋는 점이있는데.

1억→3억이 3배의 자산 증식이고

3억→10억까지도 3.3배의 자산 증식이지만

10억→50억은 5배의 자산 증식이며

50억→100억은 2배의 자산 증식이다.

단순이 많은 배수가 좋다는게 아니라, 나는 이 전체 과정의 난이도 자체는 비슷하다고 생각하나,

배수가 높을 수록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올라서면 50억에서 100억은 2배가량의 노력만으로 50억이 벌린다는 것이다.

10억에서 50억까진 5배의 노력이 들어갔는데 말이다. 내가 이해한게 맞으면 좋겠다.

소비와 투자를 구분하고 

선저축하며 종자돈을 모으자

소비란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 돈이고

투자란 나가서 더 크게 돌아오는 돈이다.

이번 강의에서 계속 반복되고,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벤치마킹인것같다.

결국 세상의 성공레시피는 존재하고, 사실 모두가 알고 있다. 행동이 중요한 것이며

레시피를 보고 따라하면 누구나 해낼 수 있는게 투자다, 투자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피터린치 선생님이 그랬다. 그저 덧뎀 뺄셈 곱셈만 할 줄 알면 투자를 잘 할 수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