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시] 월부챌린지 151회 진행중 : 12월 7일차 #1 [신문기사 정리]

 

 

 

 

✅기사 정리

  • 과도한 사교육비는 저출생을 부추긴다.
  • 초등학생은 방과후 교육비, 중고등학생은 입시 중심의 사교육 지출이 크다.
  • 의대나 명문대에 가지 못하면 사회적으로 좋은 위치에서 살기 어렵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경쟁이다.
  • 4년 사이 중학교 사교육비는 10만원 이상, 고등학교 사교육비는 13만원 이상 늘었다.
  • 사교육비 상승(2021→2022 4.5% 증가)은 소비자물가 상승(3.6%)를 웃돈다

 

✅생각 정리

  • 인구 감소는 먼 미래에 부동산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하지만 본질은 사람들의 관심사가 점점 아이 하나에 집중해서 좋은 교육을 시키고자 하는 마음이다. 
  • 좋은 학교와 학원이 있는 곳은 입지독점성이 있을 것 같다. 
  • 모두가 메인 학군지에 갈 수 있는 여력이 되진 않기에 각 지역구, 각 생활권별로 학군이 선호되는 지역에 투자하는 전략도 좋을 것 같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와.. 호랭시님 깔끔한 신문기사 정리해주신 덕분에ㅜ저도 같이 덕분에 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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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알밤user-level-chip
24. 12. 07. 09:13

와 물가상승률만큼 교육비도 상승하는군요 호랭시님 감사합니다!

우리집user-level-chip
24. 12. 07. 15:00

투자금이 적지만 학군지를 찾고 있어요. 틀리지않았다는 확신이 드네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