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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문 스크랩
1)탄핵정국 ‘부동산 시장 침체' 우려 커졌다
-대출규제, 경제적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폭되면서 ‘거래절벽’이 나타날 수 있다
-단기간 내 거래량 반등 가능성은 낮음
-주택공급 계획 차질우려
-현정부의 전반적인 정책 동력이 약해짐에 따라 금융당국이 오히려 보수적으로 가계부채 관리할 수 있음
2)"임차인이 왕이 될 시댄가" ‘무한전세권’법안 발의에 시끌
-진보당에서 현행2회로 한정하고 있는 계약갱신청구권을 제한 없이 쓸 수 있게 한다는 내용(미친건가--)
-임대료는 5%상한으로만 인상
-임대인 입장"임대인의 재산권을 완전히 무시하는 법안" “지금 임차인 계약 끝나면 공실로 두고, 월세만 받겠다”
-전세매물 사라질 수도
-통과 가능성 낮음
3)대출 규제에 서울 아파트 갱신계약 갱신권 사용 비중 커졌다
-3분기 전월세 갱신계약 약 31.2%로 확대…이 중 30%가 갱신권 사용
-전셋값 상승세에 3분기 전세 재계약하며 평균 1천688만원 올려줘
-갱신권 안 쓴 임차인은 평균 3천만원 인상.. 대출 규제 겹쳐 ‘이중고’
-부동산 전문가"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매달 지불하는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차인들이 적극적으로 갱신권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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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오늘도 챌린지 성공!! 한 주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내일부터 또 한 주를 열심히 살아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