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간 자실을 하다 다시 강의를 듣고 조모임을 하니 의욕이 살아난다. 좋다.
수도권에 대한 지식이 없어 강의를 듣는데 시간이 걸렸다.
한 두 번 정도 더 보고 따로 또 공부를 해야겠지만,
지방만 보다 수도권을 보니 뭔가 목표에 조금 더 다가간 느낌.
수도권도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고 하여 무작정 신투기를 들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지역을 할 수는 없었고
지방 신축급과 비교평가를 하며 투자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미리 지방을 공부한 게 오히려 좋아(?).
지방과 수도권 어느 것이든 실패한 투자는 아니지만,
자모님께서 알려주신 더 가치 있는 곳을 고르는 방법을 고민하고 되뇌이며 투자해야지.
임장도 기대된다.
수도권은 엄청 춥다는데 … 방한용품 사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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