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제이나 샤인)

세상에서 가장 성실하고 아름다운 제이나 샤인에게

 

제이나! 나는 지금 전세살이의 설움을 딛고,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45살이 된 것을 더이상

후회하지 않고! 무엇보다 내 보석같은 두 아이의 수저 종류를 바꾸기 위해! 나의 경제적 자유를 쟁취하여 노후를 든든히 준비하기 위해 82기 열반스쿨 기초반을 신청했어!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열반강의를 반드시 제대로 듣고 내 것으로 소화해서 블로그에 기록하는 것을 꼭 실천했으면 좋겠어! 

또한 종자돈을 더욱더 모으기 위해, 지금도 너무나 알뜰하게 살고 있지만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신용카드는 쓰지 않고, 대신 체크카드와 제로페이를 애용하면서 계획적인 지출을 하면 좋겠어!

 

더불어 네 공부방 교육사업이 번창하기 위해, 즉 수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부방 관련 서적과 강의를 늘 가까이 하면서 영어교육 분야에서의 칼을 아주 날카롭게 매일매일 쓱싹쓱싹 갈면 좋겠어!

 

언제나 묵묵히, 늘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힘들어도 웃으면서 살아온 지난 45년의 네 인생을 돌아볼 때,

너, 제이나 샤인은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믿어!

 

이제 열반강의를 통해 그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매일 뚜벅뚜벅 걸어가보자!

나는 너의 최고의 팬이니까 항상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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