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수성가에게,
무엇보다
힘들고 고된 시간임에도
잘 견뎌내고 버텨내고 있는 너를
칭찬하고싶다.
주어진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감사하게도 책임을 다해주고
열의와 애정을 가지고 계속
월부의 일도 꾸준하게 하고 있는 너를 칭찬해.
다만, 시간을 투입한 것에 비해
투자라는 성과가 난 눈에 보이는 결과물은 없지만
월부라는 환경 안에서
강의와 독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성숙하고 성장하며
부자의 그릇을 키워가고 있는 네 자신이 가장 큰 성과이고 결과물이 아니겠니.
더불어 비전보드와 독서를 통해 께달은
나의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을 알게 된 것도 가장 큰 수확이지!
집이 매도되길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꼭 내년 상반기에는 새로운 집과 환경에서
시작할 것을 의심치말고
오늘도 내일도 월부안에서
즐거웁게 더 성장하며
목표하고 바라는 것들 이루어가자.
1월에는 집에 관심 있는 누군가가
나타날 거라고 생각하고
너는 강서구나 영등포구를 결론까지 잘 완결할거야.
책수성가, 응원하고 응원한다.
앞으로도 책과 강의로 월부 안에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성숙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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