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려라화니입니다 🏃♂️
인생 첫 울산을 밟게 해준 지방투자기초반이 끝이 났습니다.
하루에 허용된 기차는 2번, 유독 너무나 바쁜 직장과 삶… 바쁘지 않아도 가기 쉽지 않은 지방인데
마치 가지말라고 막아서는 것처럼 벽을 느끼는 순간들도 많이 있었네요…ㅠㅠ
그렇지만 함께 하는 조원분들이 계셨기에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끝은 낼 수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꿈이사 조장님, 다누리다님, 가츠동님, 더나은하루님, 디잠뇌님, 마이쑤니님, 오살님, 지금님
쉽지않은 지방 임장이었지만, 함께 걸으며 다양한 생각과 경험도 나누고, 앞으로의 계획도 나눌 수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
댓글
달려라화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