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을 전체적으로 훑어주시면서 권역별로 특징 정리 / 비교평가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 중 꼭 남겨 나에게 적용할 내용들로는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단지level까지 내려가서 실제 개별 단지 대 단지로 가치판단 하는 과정이 필수
→ 기존에 일부 머릿속에서 하던부분까지도 모두 임보에 써내려가서 과정을 기록해볼 것.
→ 급지 - 생활권(선호도) - 단지(직장+교통 / 환경(커뮤니티,연식))
→ 임보와 임장을 통해 현재의 입지(땅)의 가치, 선호도, 미래가치(호재)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비교해야만!!
정신없이 사야할 시기가 아직은 오지 않아서,
오히려 이렇게 차근차근 앞마당을 넓혀나갈 수 있는 기회가 지금 초보단계 때 확보가 되어서,
나름대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이 시기를 잘 활용하여 더더욱 임보와 임장이라는 기본에 집중하여
내가 성장하고자 하는 목적지를 향해 더 멀리 나아가는 기간으로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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