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8기 8팔한 다리로 3삼오오 임장가조_독립운동o] 3주차 강의후기

3강에서 가장 충격적이었고

기억에 남았던 단 한가지.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2호선 초역세권'의 장점이 있어도

구조가,

방이 2개냐, 3개냐 가

단지 선호도를 뒤엎어버리는 예시 단지들을 보면서

'서울은 까딱하면 오판해버리기 더 쉬울수도 있겠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었던게 정말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지방만 돌아왔기에 방 갯수에 대해선 생각조차 못해왔기에,

이번 이 내용이 특히나 더 새롭게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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