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의 마인드는 현재도 나쁘지 않고 현재를 유지 하기 위한 재테크로 선택한 강의였다. 하지만, 나는 비전로드를 작성하면서, 목적과 목표의 방향성을 잃어버리고, 무계획으로 지낸지 2년이 다 되어 간다는 걸 알았다.

내 마지막 성장계획은 내 가게를 차리는 것이 였는데, 이루고 나서 꽤 오랜 슬럼프를 겪고 있었던 것 같다.

언제 일지 모르는 나의 경제적 은퇴를 생각하지 못한 채 말이다.

내 상황에서의 시각화의 선택은 현재로는 평타는 쳤지만, B로서는 더 나아갈 수 없었다.

 

사업적인 부분에서의 동기부여와 투자의 대한 원칙에 따라 기준을 상황에 맞출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기대감에 설레이는 1강이였다. 

 

not A but B 

생각하고 행동이 습관이 되어 시간이 흐르면 인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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