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를 처음 들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노후준비를 내가 스스로 해보겠다고 호기롭게 다짐했지만.. 그건 참 어렵고 힘든 일이야
그걸 니가 해내겠다고 생각한건 대단한 거야
바로 행동에 옮기고 .. 중간에 슬럼프가 잠깐 있었지만
실패를 하고 좌절을 하더라도 그냥 하기만 하면 계속 하기만 하면 되는 거야 그러면 이기는 게임이야
3월 전에 1호기 매수하자
어쩌면 지금 벌써 계약을 했을 수도 있겠지? ㅎㅎ
최고의 승률이 아니라 최선을 다했다면 .. 그리고 꾸준히 한다면 넌 반드시 경제적 자유를 이루게 될꺼야
그래서 보여주자
가난의 고리를 끊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남편에게, 가족에게.. 내가 마침내 만들어낸 결과를 꼭 보여줄꺼야
넌 꼭 된다. 커피야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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