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아이들의 수저 색깔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부동산!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자본주의라는 책도 읽고 다큐멘터리도 본 기억이 납니다. 2020년이었을 겁니다.

그래도 행동하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너무나 적은 월급에 두 아이를 기르고 있는 워킹맘이라 통장에는 단 100만원도 여윳돈이 없었거든요.

 

그러나 지금 사는 전세집을 월세로 돌려서라도!

현재 하는 교육사업을 죽기 살기로 키워서 수입을 늘려서라도!

소비를 더욱더 줄이더라도!

 

종잣돈이 제 경제적 자유의 씨앗이 될 거라는 믿음이 다시금 생겼습니다.

 

그래야만 저와 제 아이들의 수저 색깔을 바꿀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언감생심 서울 아파트를 노려보아야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세우게 되었습니다.

입지를 보는 눈을 길러서 저평가된 아파트를 반드시 구매해야겠다는 열정도 불타 올랐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쟁취하여 크루즈 여행을 즐기는 저와 제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을 상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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