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부터 내가 무엇을 잘못 판단 하고 투자를 했는지 단번에 다 알게 해준 강의였어요. 

아파트를 청약을  넣을 때도 조용하고 가구가 적은 곳을 찾았고, 매장을 고를 때도 한적한 곳을 골랐습니다. 매장은 첫째도 목, 둘째도 목, 셋째도 목이란 것을 나중에 알았으니 말입니다.  주식도 막 올라갈때 왠지 같이 올라타지 않음 나만 바보가 될 거 같아서 고점에 올라타 폭망한 케아스이구요.

 

앞으로 이런 실수를 두 번하기에는 늦은 나이라 실패하지 않고 공부하며 자산을 늘려가 노후를 준비하고자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1강이었습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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