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5. 오리엔테이션
첫날, 10명의 조원들과 어색하게 통성명 후 강의를 수차례 들으신 조장님과 다른 조원님들 덕분에, 어떤 흐름으로 진행될지 설명을 듣고나니 너무 든든하고! 멤버구성이 좋아 앞으로의 조별활동이 기대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목표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아침에 목표(원씽)를 외치는 것과 아닌 것은 정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목표지킴이로서 즐겁게 한달동안 조원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팀원으로서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이렇게 서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응원하는 환경에 놓여있으니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되면서 ‘같이’하는 힘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멀리가려면 함께 하라~!
12. 8. 비전보드
두번째 조모임으로 비전보드를 공유하며 모두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인지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2시간을 꽉꽉 채웠습니다 비전보드를 준비하면서도 설레며 좋은 시간이었지만, 다른 조원들의 목표를 듣는 것으로 그 목표를 벤치마킹하여 따라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미래를 꿈꾸면서 발표하는 조원분들의 표정이 모두들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어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비전보드를 매일 보면서 힘든 시기가 와도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
5늘도 5뚜기조 :D. 55조 화이팅!!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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