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OT때 어색함이 있었지만, 두번째 조모임때
서로의 비전보드를 발표하면서 다들 비슷한 생각과 고민들을 하시는구나 싶어서
다함께 열심히 과제도 하고 조모임도 하면서 더더욱 목표에 대한 확고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 길이 맞나? 내가 잘 가고 있나? 이런 고민이 들기도 하지만, 지금부터 시작이니 지치지않고
다들 꾸준히 잘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91조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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