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목) 오늘의 목표>
<12월 11일(수) 어제의 실적>
<12월 11일(수) 어제의 감사>
1. 피곤함을 이기고 새벽수영을 간 덕분에 하루를 일찍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책 읽을 시간이 부족했지만 틈틈히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요즘 너무 바쁜 나를 위해 퇴근하고 집에 가면 시간 맞춰 밥 차려주는남편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따뜻한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4.11.21
25,965
229
월동여지도
24.11.06
43,209
43
24.11.20
15,381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3,902
75
24.07.17
147,030
19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