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산자르
넌 24년 01-11월까지 많은 일이 있었지?!
1월에 실준반 동료들과 안양을 다녀왔고, 2-3월에는 청약당첨 된 아파트 입주를 했고,
그후로 5월에는 자실동료들과 비오는 서대문구를 다녀와서 여름에는 움직이기 싫었는지 여름은 세금특강을 듣고
9월에는 다시 서기반을 들었지만 해외출장이라 제대로 마무로도 못하고 12월이 와버렸네
1년이라는 시간을 돌이켜 보면 굉장히 짧은 시간인것 같어. 그리고 24년은 1달 밖에 남지 않았고
뭘 특별하게 응원을 한다기보다는 24년12월의 마무리는 제대로 하고 24년을 끝냈으면 좋겠다.
임장도 제대로 하고 임보도 제대로 쓰고, 결국 마무리를 제대로해서 25년의 시작도 제대로 할수 있게끔 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하네.
그리고 언제나 꾸준히 하는 모습에 칭찬하고 응원하고 싶어
내년 초 1호기를 만나 2호기를 준비하는 내 삶이 그려지는데 그 삶이 힘들거나 어려움없이 즐겁고 웃으면서
이겨 냈으면 한다.
24년도 고생했고 남은 20일만 더 고생해서 31일 웃으면서 25년을 맞이하자!!
댓글
산자르님 오늘도 빠이팅입니다 :)
산자르님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꾸준히 하시는게 정말 중요하고 잘하고 계신거 같아요! 오늘 나눴던 25년 목표 꼭 달성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