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스테디킴]

스테디킴아 안녕? 난 과거의 스테디킴이야

1기 신도시를 가보라는 권유디님의 조언에 따라서 신투기를 신청했어

평촌을 2주간 임장하다 갑자기 군포시로 가게 되어 정신이 없었지?

그래도 니가 포기하지 않고 매물 임장까지 모두 마치게 된 것에 감사하고 기쁘다.

너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들이 많아 조금 좌절했을 수도 있지만 너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길 바란다.

분명히 올바른 방향으로 가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어.

누가 뭐래도 나는 항상 응원하고 믿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내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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