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12.12 목실감

12.11 

강의

독서

 

12.12

입지까지

 

12.13

시세까지

 

12.14

단지루트

 

12.11 감사일기

 

옆자리 계장님 일을 도와줄 여유가 있는 오늘 감사합니다.

신랑덕분에 오늘은 점심시간이 아닌 퇴근 후 운동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데드리프트에 5키로를 더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해나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별탈없는 오늘 하루도 감사하고, 하루를 준비할 수 있는 이 시간도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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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산염user-level-chip
24. 12. 12. 05:10

소소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ㅎ

늘배user-level-chip
24. 12. 12. 09:57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