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월부 강의를 처음 듣고 상반기 안에 꼭 투자를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다행이

 

6월 초순에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투자 이후 투자금이 모두 바닥난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독서와 임장이었습니다.

 

투자 당시 투자금이 모자라서  역전세 매물을 샀습니다. 갭 금액은 적은 대신 

 

역전세에 대한 이자를 세입자에게 주고 있습니다.

 

그 덕택에 강의료도 부담되어 독서, 강의, 임장, 투자에서 “강의, 투자”를 빼고 “독서, 임장” 위주로 5개월 간

 

지냈는데요.  시간이 흐를 수록 충실한 무너지는 루틴과 일상에  다시 강의듣기를 선택하였습니다. 

 

 

주우이님이 9년이 지났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지 않는 이유는 좋은 동료들을 만났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저도 깊이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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