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분들 익숙해졌다가 헤어지니 아쉬운 마음도 크지만
새로운 분들 새로이 만나 새로운 인연 만들어갈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 임장도 나갈 생각이 들어 기대가 되네요.
조장님부터 조원분들 모두 웃는 얼굴에 인상이 좋으셔서 서로 좋은 기운 잘 나눠서 서투기 잘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21조 화이팅입니다!
댓글
위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0,300
138
25.04.15
18,473
291
월동여지도
23,755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8,445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2,598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