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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깨>
투자자의 운명은 줄타기 곡예사와 비슷하다. 하지만 기자와 투자자 사이에 있어 한 가지만큼은 동일하다. 라틴어로 “모든 것을 조금씩 아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같다”라는 말이 있다. - 63p
>아주 많이 찔리는 내용이다. ‘조금씩’ 아는 게 얼마나 많은가? 깊게 제대로 아는 게 중요하다. 모든지 어정쩡하게 아는 것은 오히려 나에게 독이 될 때가 많다.
인플레이션이 없다면 경제는 성장할 수 없다. - 128p
>인플레이션을 탓하던 때도 있었지만, 오히려 인플레이션 때문에 나의 부가 쌓일 수도 있는 것이다. 항상 있는 상황 안에서 최선을 다 해야 한다.
투자자는 항상 이 모든 것을 예민하게 관찰하며 거기서 자신만의 결론을 내야 한다. - 153p
>'좋은 게 좋은거지' 생각하면 안 된다. 때때로 투자하는 과정에서 이 부분은 봐주자, 둥글게 둥글게 넘어가자 하면 결국에는 거기서 좋지 못한 결과가 많이 나온다. 항상 예민하게 관찰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주관을 챙겨야 한다.
투자를 통해 번 돈은 고통의 결과물이다. 처음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 나중에 돈이 생긴다. - 165p
>고통 없는 결과물은 좋지 못한 결말을 맺게 될 것.. 그렇기 때문에 힘든 시간, 인내의 시간을 보낼 때마다 이 문구로 위안을 받는다. 고생이 있어야 결과물이 좋다!!
수익을 얻으면 그것이 자기 자신이 이뤄낸 성과라 하고, 손실을 보면 항상 남의 탓을 한다. 책임을 지울 희생양은 곧바로 정해졌다. - 182p
>좋은 일은 내가 한 것, 나쁜 일은 남 때문. 철저하게 가난한 자의 마인드다.
‘무가치한 것’을 대상으로 한 비이성적인 게임은 경제 붐의 끝, 즉 번영기의 마지막 국면이자 돈이 줄줄 흘러나가는 강세장의 제3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알려주는 징후다. - 194p
>부동산의 가치 없는 물건들이 떠오른다. 그 물건들도 오를 때가 있다. 모든 매물들이 다 올랐을 떄!!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한 번 잃어버린 돈을 ‘되찾으려는’ 시도는 무모하다는 것이다. 만약 손실을 보았으면 그 즉시 인정하고 책상을 깨끗이 정리한 뒤 0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투자자에게 가장 어려운 일이 바로 주식에서 본 손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 294p
>암묵적 비용을 자꾸 고려하는 행위인 것이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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