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1) 특히 인상 깊었던 점

• 위기는 기회다.
• 조정 겪은게 좋다.
• 통화량 = 물가
• 재료비 + 노무비 + 경비 + 토지 = 아파트 건설원가
• 강남 1시간 이내는 거의 안떨어진다.
• 역전세가 난 후에 오른다.
• 전세가를 결정하는건 장기적으론 통화량, 단기적으론 입주물량이다.

• 투자 원칙의 유무가 중요하다. 

  (1) 저평가여부

  - 가치>가격, 비교평가를 해야 판단가능

  (2) 환금성

  - 아파트>빌라>오피스텔>원룸>단독주택

  - 환금성 안되는 물건 = 상장폐지와 같다.

  (3)수익률

  - 수익률 = 수익금 / 투자금 (매매가-전세가)

  - 72의 법칙 : 72 / 수익률 = 원금이 2배가 되는 기간

  * 수익률 높이는 법 : 앞으로 가치가 오르는지, 적절한 투자금.전세금 상승, 좋은 타이밍, 수익률.수익 둘다중요, ★인내★

  (4) 원금보존

  - 직전 무릎, 허리에 사면 원금보존됨

  * 잃지 않는 법 : 전세가율(강남50%, 서울60%, 경기70%, 지방80%) , 직전 전고점대비 20%빠진 물건.

  - 부동산 투자의 원칙은 사서 버는게 아니라 기다려서 버는 것이다.

  (5)리스크 관리

  - 조급함×무지×탐욕 = 좌절과 상처

  - 적은 갭 x(전세금욕심x) , 입주물량(입지독점성가진물건), 무리한 전세가 받지말기, 고정적인 수입 유지

  - 우리의 가장 큰 리스크 => 투자에 무지한 것

   

• 원칙 vs 기준 : 원칙은 안 바뀌지만 기준은 바뀐다.
• 미래(전망)은 알 수 없다. 신의 영역. 파도는 예측할 수 있지만 능숙한 수영은 할 수 있다.
• 은행은 연말되면 대출을 안해준다. => 실적 다 차서
• 파도이론 : 1급지가 많이 올랐을 때 그 다음 급지가 오른다.
• 부동산의 가치 = 토지가(시간지날수록 오름) + 건물가(시간 지날수록 감가상각됨)
• 부동산의 본질은 땅에 있다.
• 위기를 겪을 때 누군가는 문제를 해결하고 누군가는 포기한다. 명심할건 누군가는 해결했던 문제였다는 것.
• 싸게(원래 가치보다 싸다는걸 알아야함) 사서(사야함, 공부만하면x, 1년안에 1채) 비싸게 (가치가 있어서 향후 비싸짐) 판다(매도가능, 환금성)
• 10억 달성한 사람들은 하락장을 인내한 사람들이였다.
• not 완벽주의 but 완료주의

2) 나에게 적용할 점 찾기

• 아직은 초보단계이니 완벽주의보다 완료주의가 되려고 노력하자.
• 원칙을 달달 외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