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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독서모임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24.12)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저자 및 출판사 : 코스톨라니 / 미래의 창
읽은 날짜 : 2024.12.1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투자는 과학이 아닌 예술이다 #돈+심리=추세 #평화는 제일 중요한 것이다 #단기투자자/순종투자자/장기투자자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코스톨라니(André Kostolany, 1906년 2월 9일 ~ 1999년 9월 14일)는 유럽(주로 프랑스)에서 활동한 헝가리계 프랑스인 투자가로, '유럽의 워렌 버핏'이라 불린다. 본명은 헝가리어로 코스톨라니 엔드레(Kosztolányi Endre).
“코스톨라니의 계란”, "주식을 사라. 그리고 수면제를 먹고 자라. 10년 뒤에 깨어나보면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와 같은 명언을 남겼다. “코스톨라니의 계란”은 주식시장의 호황기와 불황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사이클 모양이 계란을 닮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주식을 사라. 그리고 수면제를 먹고 자라. 10년 뒤에 깨어나보면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는 투자에 대해 인내하고 기다릴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는 말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투자의 근본적인 비밀과 기술, 투자자들에게 예술로서 투자를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코스톨라니는 단기투자자/순종투자자/장기투자자에 대해 얘기하며, 장기투자자로서 시장을 대해야 한다고 말한다. 단기투자자나 순종투자자는 초과수익이 아닌 시장수익을 추구하기 위해 ‘추세 매매’를 한다고 하며, 이런 경우 시장의 흐름대로 움직임에 따라 투자하는 거라고 보았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투자 시장 전반의 원칙과 투자자로서 어떤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언급한 것처럼 시장과 투자자 간 관계를 주인과 개가 함께 하는 산책으로 표현하는 것을 읽으며, 사례의 명쾌함에 푹 빠지게 되었다. 또한 부자가 되는 3가지 방법에 대한 언급을 보며, 우리는 투자를 선택이 아닌 필수로 대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공급과 수요의 원칙에 관한 내용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주가의 흐름이 매도자와 매수자 간 급박함의 정도에 따라 만들어진다는 것이었다. 매도자가 급박한 경우 주가가 내려가고, 매수자가 급박한 경우 주가가 올라가는 관계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공급과 수요의 원칙은 부동산에서도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돈+심리=추세” 이 내용이 인상깊었다. 부동산 시장에서 자주 보이는 것이 바로 이러한 측면인데, 부동산시장의 봄-여름-가을-겨울 사이클을 보며, 여름과 같은 상승장에 모두가 맹목적으로 뛰어들고, 겨울과 같은 하락장에는 심리가 얼어붙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심리는 변덕스럽고 변하는데, 특히 하락 심리를 막거나 돌려세우는 것은 어렵다.
"주식을 사라. 그리고 수면제를 먹고 자라. 10년 뒤에 깨어나보면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는 장기투자자에게 필요한 태도이다. 부동산 투자를 하게 되면 이 명언을 항상 명심하고 지내야할 것 같다.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 153페이지
: “이제 분석은 원칙적으로 심리분석이어야 하며, 또한 개인이 아닌 집단의 심리 분석이어야 한다. 증권시장은 대중심리 바로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도 대중심리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부동산 시장 상황을 보며 대중심리가 중요하고, 이러한 심리가 어떤 방향을 보이는가에 따라 투자시장이 겨울이 되기도, 여름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각자 개인적으로 느꼈던 투자에 대한 대중심리 경험, 이 과정에서 느낀 점은 무엇인지 나누고 싶습니다.
p 192페이지
“튤립은 더 이상 꽃이 아니라 그저 투자 대상일 뿐이었다. 시장에는 계속해서 신품종의 종자가 나왔으며, 그 결과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 무가치한 것이 계속 인플레이션이 되어 비싸졌던 것이다. 이것은 항상 폭락의 전조였다.”
=> 부동산 투자에서 ‘튤립’과 같은 것, 그리고 사람들이 튤립에 맹목적으로 투자하는 상황은 언제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p 164 페이지
“증권거래소에서는 머리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번다”
=> 주식투자에서 인내의 중요성을 언급한 것입니다. 부동산 투자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요. 부동산 투자에서 인내하지 않을 경우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찰리 멍거 바이블]
코스톨라니만큼 미국 내에서 저명한 투자자인 찰리 멍거의 투자에 대한 명언을 담은 책이어서 이 책과 함께 다루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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