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몬] 12.13 목실감

1.와이프 호기롭게 놀다오라고 내보내자마자 꾹꾹이가 엄청 울어서 그야말로 멘붕이었지만…육아체력을 한껏 올려준 꾹꾹이에게 무한감사^^ 아빠가 잘할게…

2. 많이 울었는지 저녁에 핵꿀잠자는 꾹꾹이 감사합니다. 

3. 집 놀러와서 꾹꾹이 너무 이뻐해준 ㅎㄱ이 감사합니다. 자주놀러와…선물도 고마워

4. 방어 사온 와이프 감사합니다. 간만에 맥주도 한 입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5. 밖에 추웠는데 방콕한 하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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