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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깨>
자아1 = 명령을 내리는 쪽
자아2 = 행동을 하는 쪽
테니스 플레이어가 절정의 기량을 드러내는 순간에는 공을 어떻게, 언제, 또는 어디로 쳐야 할지 고민하지 않는다. 공을 치려고 굳이 ‘노력’하지 않으며, 샷을 날린 다음에도 제대로 맞았는지 생각하지 않는다. ‘사고’라는 과정 없이 공을 치는 것이다. 물론 공을 보고, 소리를 듣고, 라켓에 맞는 느낌을 인지하며, 심지어 전술적인 측면을 가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일련의 과정은 생각한 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몸에 배어 있는 것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처럼 보인다. - 37p
>단순하게!!! 생각하지 않고 하는 게 기량을 떨칠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니라.. 기계적으로 할 수 있는 경지에 올라야 오히려 더 자연스럽고 잘할 수 있다는 얘기다.
생각해보면 병원에서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애쓰려고 노력하는 순간 더 부자연스럽고, 더 못할 때가 많다.
뛰어난 플레이를 하려면 마음의 속도를 늦춰야 한다. - 40p
>빨리 하려고 생각한다고 해서 잘하는 게 아니다. 오히려 마음을 진정하고 침착한 상태로 하는 게 나의 능력을 늘린다.
판단은 서브가 ‘나쁘다’라고 말할 때 시작되며, 분노와 절망, 좌절이 뒤따르고 이후 경기를 방해하게 된다. 사건을 ‘나쁘다’라고 말하지 않아야만 판단 과정이 중단되고, 감정적 반응이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경기 방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하지만 판단의 꼬리표는 대개 감정적 반응으로 이어지고, 지나친 긴장과 과도한 노력, 그리고 자신에 대한 비난이 뒤따르게 된다. 판단하는 단어가 아닌 서술하는 단어로 사건을 기술해야만 이러한 과정을 억제할 수 있다. - 46p
>감정적으로 나 자신을 판단하게 된다면, 스스로는 ‘객관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상 자신을 힘들게 하는 ‘주관적’인 판단에 불과하다. 이 주관성에 의해서 되려 나의 능력을 축소시키는 결과가 된다. 개선하게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감정이 끼어들어 긴장만 하게 된다는 것!
즉.. 나를 옥죈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더 안 나온다는 것이다.
지나친 노력은 불필요하게 많은 근육을 사용하도록 하며, 과도한 지시로 인해 정신이 산란해지면서 집중하기가 어려워진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신뢰하라’라는 격언을 바탕으로 내적 자아 간의 새로운 관계를 정립할 필요가 있다. - 68p
>오히려 과도하게 집중하려고 하면 집중하기 어려운 딜레마가 있다.
공은 목표물을 맞힐 수도 있고, 빗나갈 수도 있다. 하지만 어디에 떨어지는지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성공과 실패로 인한 감정적 반응에서 벗어나야 한다. 목표가 무엇인지 상기하면서 결과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관심만 가지도록 하자. - 83p
>상황에 대한 관찰로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 그러나 감정적으로 판단하게 된다면 오히려 개선이 안 될 수 있다.
자신보다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만, 어떻게 봐야 하는지도 중요하다.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프로 선수들과 똑같이 스윙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없이 그냥 보는 것이다. - 117p
>남들이 잘하는 모습 또한 그저 관찰이 중요하다!!
이전의 습관을 굳이 버릴 필요는 없다. 새로운 습관을 들이면 된다. 오래된 습관에 저항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 129p
>애써 없애고픈 걸 없앨 필요 없다는 것이다. 나쁘다고 싶은 습관은 오히려 새 습관에 의해 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애써 없애려고 하면… 부작용만 있다.
진정한 경쟁이야말로 진정한 협력이라는 놀라운 결론에 도달했다. - 202p
>상대로 인해 어려웠던 일들을 극복한다면, 그게 바로 승리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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