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2기 열기부터 우리목표까지 함 일9조 하고캐] 2강 후기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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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고캐입니다.

오늘은 너바나선생님의 2강 후기입니다.

투자를 하다보면 힘든시기가 온다.

반드시 거칠 일이고 언제 오는지가 다를뿐 

그런 힘든시기에 비전보드가 큰 위로와 도움이 된다.

비전이 없으면 그저 열심히 일만 하다가 시간이 다 지나버릴수 있다.

우리가 투자자의 삶을 살아가면 

명심해야 할 것은

선택과 집중이다. 선택과 집중에서 중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에는 그 사이에 포기라는게 있다.

무언가를 포기해야 집중할 수 있다.

선택과 집중하고 우선 목표가 뭔지 명확히 정하고 행동해야한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정말 중요하다. 

사람은 주변사람과 비슷해진다. 

커리어든, 투자든 잘하는 사람을 곁에 두려고 해야한다.

투자는 

내가 잘하는 곳에만 하는거다. 우리는 홈런을 치는게 아니라 안타를 지속적으로 치는게 중요하고

그게 연평균 수익률은 꾸준히 달성하는 방법이다.

초보때는 잃지 하는 투자가 중요하고

중수부터는 10%이상의 수익을 안정적으로 내야한다.

우리는 선구안을 길러야한다

나에게 기회가 왔을 때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투자 물건이 왔을 때 얘를 투자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둬야한다.

직장인이 사는 것중 가장 비싼게 부동산이다.

이걸 공부안하고 사는건 말이 안되는 일이다.

월부에서 공부하고 나서는 자산을 살 때 내가 아는 것만 사게 됐다.

내가 모르는 걸 사는 건 투기일 뿐이다.

내가 모르는 걸 사면 버틸 수 없다. 투기라도 돈을 벌 수있지만, 투기를 버티지 못한다. 

그렇게 코인에서 손해를 봤다. 

내가 믿는 비트코인은 수익을 보고 있지만 잡 코인은 근본 없는 투기로 손해를 가져다 줬다.

지금 시장이 좋은 곳은 많이 반등했는데

수도권 부동산은 정직하게도 강남부터 수도권 끝자락까지 퍼져가기 때문에

아직 덜 오른 걸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시기에 따라 투자물건이 달라질 뿐 투자 할 곳은 항상 있다.

투자의 본질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인데.

싸게(가치 있는 것인데 저평가 된것)

사서(소유권은 가져오는 것)

비싸게(적정한 가치가 되었을 때)

판다(환금성이 좋아야한다.)

원칙, 기준, 본질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점점 더 단단해지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월부에서 공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