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의 마음을 다시 한번 챙기는 하루

어제는 목실감을 작성하지 못함. 

그 대신 나름대로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함. 

  • 여의도에 나가 집회에 참석하고 역사적인 순간을 대학원 동기, 동네 주민 등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눔
  • 영등포 고에몽에서 맛있는 오마카세 먹음
  • 청라 주민인 부부들과 사람 사는 이야기 함

 

투자자로서는 조금 더디간 하루였을 수 있으나(그래도 강의는 들었음!) 

개인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한다는 측면에서는 만족한 하루였음. 

 

오늘은 어제 다 못한 투자자로서의 활동을 진행하려고 함. 

오늘 할 일이 내일로 미뤄지지 않으려면 오늘 하루도 바쁘게 살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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