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미니임장이지만 어색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임장을 경험해 보았다.
정신없이 조장님 따라 다니면서 어디가 어디인지를 알수 없었지만 분위기와 느낌은 알수 있었다.
빨리 많은 정보와감을 알고 싶지만 꾸역꾸역 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몸으로 알게 되는 날을 기대하며
오늘의 이 기분을 기억하고 싶다.
하나라도 더 알려줄려고 노력하시는 너무 좋으신 조장님과 여러 경험담과 같은 마음을 공유한 우리 조원들에게
너무 감사했다.
나도 언젠가는 8시간씩 걸으며 몸으로 힘듬을 느껴볼 제대로 된 임장을 경험해 보고 싶다.
오늘의 열정을 꼭꼭 잊지말고 기억하길 바래보며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며 마무리 해본다.
댓글
벌써 후기를 써주시다니!! 저도 오늘 바로 써보겠습니다. 그냥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게 되더라구요!! 곧붕이님 화이팅입니다!!
저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다같이 돌아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