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집에서 쉴 수 있도록 와이프가 임장도 직접 나가고 집안일도 다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건강관리 잘해서 이번 겨울을 잘 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말을 잘 사용할 수 있었다.
2. 한해의 성과를 마무리 하는 보고서를 작성하는 업무를 맡았는데 정권이 정신 없다보니 실사를 잘 받기가 어려울 것 같다.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 물론 나라 전체에는 안타까운 일이라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고, 불행 중 다행인지라 그 안에서 감사함을 찾자면 개인적으로 부담감이 낮아졌다.
1. 2037년까지 순자산 40억 달성
2. 순자산 20억부터는 근로시간을 줄여나가기(둘 중에 한명)
3. 25.3월까지 수도권 2호기 투자에 집중하기
4. 이번달 독서 2권, 시세 따기
주말동안 독서 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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