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상황에 따라 같은 강의를 들었어도 관심사와 들리는 강의내용이 달랐다는 점이 놀라웠다.
나는 못들었던 내용을 조원들이 이야기 해주었다.
2주차 강의에서 저환수원리에서 리스크 관리에 가장 관심이 있었는데, 역전세 대비 전세금의 10% 정도 현금을 준비해둬야 한다는 것. 꼭 기억하리라.
정치적을 어수선한 상황이고 추운 날씨에도 씩씩하게 열심히 미니 임장을 다닌 조원들 모두 화이팅하고, 남은 2주차 잘 마무리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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