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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돌] 독서후기,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24.12.16



처음 읽었을 때는 사실 별로 와닿지는 않았던 책.

지금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끼는 책.

 

 

 

본 것

 

인간관계의 기본 원칙 : 비난하지 말고 칭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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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 인간이란 그런 것이다. 나쁜 짓을 하더라도 자신은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을 비난하는 경향이 있다.

집비둘이가 언제나 자신 집으로 돌아오는 것처럼 비난은 자신에게로 다시 돌아온다. 내가 누군가를 바로잡아 주려고 하거나 비난하려고 한다면, 그는 자신을 정당화하고 오히려 나를 비난하려고 할 것이다.

 

(p33-35) 인간성의 내부에 존재하는 가장 강렬한 갈망은, 중요한 사람이 되려는 욕망이다. 의미심장한 말이다. 여기서 소망이라든가 욕망 또는 동경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굳이 '갈망'이라는 단어를 택한 것에 유의하기 바란다. 그야말로 '타는 듯한 갈증'인 것이다.

 

(p49) "내가 만난 모든 사람은 나보다 우수한 사람들이며, 나는 그들에게서 모든 것을 배운다. " 상대방의 장점을 찾아내려고 노력하자. 아첨 따위는 잊어버리자. 솔직하고 진지한 마음으로 칭찬을 하자. 진심으로 찬사를 보내고 아낌없이 칭찬하자.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의 말을 마음속 깊이 소중히 간직하고, 인생의 지침으로 삼아 평생을 되새길 것이다.

 

마음을 여는 대화의 기술 1 : 이미 행복한 것처럼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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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4) 먼저 억지로라도 미소를 지어라. 혼자일 때 강제로라도 콧노래를 흥얼대도록 노력하라. 당신이 이미 행복한 것처럼 행동하면 정말로 행복해진다. 따라서 유쾌한 상태가 아니더라도 기분을 유쾌하게 만드는 최상의 방법은, 이미 유쾌해진 것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다.

(p97) 생각이란 아주 중요한 것이다. 모든 것은 욕망으로부터 얻어지며 모든 진지한 기도는 응답된다. 우리는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된다. 우리 인간은 미완성의 신들이다.

 

마음을 여는 대화의 기술 2 : 이름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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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1)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자주 불러라. 그러면 당신은 많은 찬사를 받을 것이다.

 

(p107) 상대의 호의를 얻을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도 중요한 방법은 '이름을 기억하고, 그에게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느낌을 주는 것'이었다. 이름을 잊는다는 것은 곧 그 사람 자체를 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름을 기억하는 능력은 비즈니스나 사회적인 관계에서도 중요하다.

 

(p108) "좋은 습관은 약간의 희생을 지불함으로써 만들어진다"라고 에머슨은 말했다. 이러한 모든 일에는 반드시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이름을 기억하고 관심을 갖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지극히 필요한 것이다.

 

(p109) 사람을 만나면 처음 30초 동안은 그에게 온전히 집중해보라 어떤 식으로든 그의 말에 동의하고, 공감을 표현해보라. 우리는 누구나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지지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는다.

 

마음을 여는 대화의 기술 3 : 경청하라, 그리고 상대방이 좋아하는 얘기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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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1) 만일 당신이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을 피하게 하고, 등 뒤에서 경멸하게 만들 방법을 알고 싶다면 여기에 그 방법이 있다. 상대의 말을 절대 오래 듣지 말라. 쉴 새 없이 자기 자신의 일에 대해서만 떠들어라. 상대가 얘기하는 동안에도 자기 생각이 떠오르면, 상대의 말이 끝나기를 기다릴 필요 없다. 말을 하건 말건 중단시키고 자기 말을 하라. 혹시 이런 사람을 알고 있는가?

 

(p129) 상대의 관심사를 화제로 삼는 것은 쌍방 모두에게 이익을 준다. 상대의 관심사에 대해 알아가려는 태도는 곧 자신의 인생을 다채롭게 해준다.

 

마음을 여는 대화의 기술 4 : 진심으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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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3) 사람들은 경박한 아첨은 듣고 싶지 않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은 열망한다. 친구나 동료들이 '진심으로 동의해주고 칭찬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이 황금률에 따라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것을 남에게 베풀면 되는 것이다. 어느 때나 어느 곳에서나 그렇게 해야 한다. 습관화하라

 

(p137) '남을 인정하고 그것을 칭찬하는 태도는 서로에게 공동 승리를 안겨준다'라는 말을 새겨두자

 

설득의 기술 : 논쟁을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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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1) 그는 자네 의견을 묻지 않았네. 원하지도 않았단 말일세. 그런데 왜 그 사람과 논쟁을 하려 하는가? 사회생활을 하려면 원만한 자세가 필요하네.

논쟁하는 버릇을 갖고 있던 나에게 그 일은 정말 중요한 교훈이었다.

논쟁에서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단 하나, 논쟁을 피하는 것이었다.

그는 당신의 승리를 혐오할 것이다. 당신은 설득에 성공했다고 생각할 테지만 실은 정반대다. 상대방은 더더욱 자기 의견을 굳게 지킬 것이다.

 

어떻게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 1 : 나의 생각이 아닌, 그의 생각인 것처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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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1) 우리는 강요된 의견보다 스스로 생각해낸 의견을 더 신뢰한다. 그렇다면 자신의 의견을 억지로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 아닐까? 제안을 해서 상대방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론을 내리게 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 아닐까?

어떻게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 2 : 비난하지 말고, 이해하려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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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6-167) 비난과 비웃음은 결코 아무도 설득할 수 없다.

"자넨 틀렸어. 자네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게 모욕을 준단 말이야. 너무 공격적이어서 좋아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친구들도 자네가 없는 자리가 훨씬 편하고 재미있다더군. 너무 유식한 척해서 자네와는 말이 통하질 않는다는 거야. 사실 아무도 자네하고는 말하고 싶어 하지 않는 거지. 그런 노력을 해봤자 마음만 불편하고 힘들기 때문이야. 그러니 자네는 지금 알고 있는 얄팍한 지식 외에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을 걸세"

 

(p219-221) 상대방의 생각이 전부 틀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하지만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또한 기억하라. 그러니 그들을 비난하지 말고, 이해하려고 노력해라. 사람이 자기 방식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부터 알아보라. 그러면 그를 이해할 수 있는 열쇠를 얻게 될 것이다.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의 생각이나 감정을 내 것처럼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태도를 보여줄 때 협력을 얻을 수 있다. 대화를 시작할 때 정겨운 태도로 먼저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한다면, 그도 나의 생각을 받아들일 마음이 생기는 법이다.

 

(p224-228) 스스로에게 '그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일까?' 하고 물어보라. 시간을 걸리겠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적을 만들지 않고, 마찰과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나은 결실을 맺게 해줄 것이다.

고집불통으로 비이성적인 사람들 또한 그렇게 된 데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

연일 쏟아지는 무례한 언사들에 나는 점점 따지고 싶은 마음이 치밀었지만 그렇게 하지는 않았다. 바보들은 대개 그렇게 한다. 나는 바보가 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사람들의 적의를 호의로 바꿀 결심을 했다. 이것은 모험이자 일종의 게임이었다. 나는 나 자신에게 말했다. '내가 그들이었다면 나도 그렇게 했을 거야.'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방법 1 : 넌지시 전하라, 아무도 명령받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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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66-285) '그러나'를 '그리고'로 바꾸어 말한다면 문제가 쉽게 해결될 수 있다.

질문은 명령을 보다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또, 창의력을 자극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명령을 내리는 결정에 자신들이 참여하면 그 명령을 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ex) 이것을 처리할 방법이 정말 없을까요? / 이것에 대해 아는 사람 없습니까?

 

환영받는 사람이 되는 방법 2 : 할 수 있다고 말해주면 믿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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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4-300) 셰익스피어가 말했다. "만일 그대가 장점이 없다면 장점을 가진 것처럼 생각하라."

상대방이 무언가를 해냈으면 한다면, 이미 그 무언가가 장점인 것처럼 생각하고 자주 말하라.

당신의 배우자나 자녀, 직원에게 무능하다거나, 재능이 없다거나, 하는 일이 모두 잘못됐다고 말해보라. 그것은 잘해보려는 마음의 싹을 모조리 잘라버리는 어리석은 짓이다. 그 반대방법을 사용해보라. 격려를 아끼지 말고, 잘 해낼 수 있다는 말을 해주고, 능력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알려줘라. 그리하면 그 사람은 의욕을 갖고 성공할 때까지 꾸준히 그 일을 해 나갈 것이다.

 

깨달은 것

 

1. 누군가와 친해지고 마음으로 다가가려면 단점을 보기보단 장점 찾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군가의 행동이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모든 사람들에게서 장점을 찾는게 되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마음을 다르게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난 저 사람의 장점을 알고 싶다'의 마음을 먹어보자

 

2. 결국에는 관심이다. 이름을 기억하고, 어떤걸 좋아하는지 어떤걸 싫어하는지 작은 관ㄴ심을 가져보자. 그러면 상대방도 존중한다는 감정을 느끼고 나의 편이 되어줄 것이다. 실제로 내 소소한 감사일기를 봐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에게 나도 고마웠던 것 같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3. 내 얘기가 아니라 그 사람의 얘기를 들으려 노력하는 것이 역시나 중요하구나. 논쟁을 하지도 말 것.

 

4. 비난과 비웃음은 설득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혹시 나도 누군가에게 이러지 않았는가? 되돌아보게 되었다. 사람들은 흔히 본인을 뽐내고 상대방을 깎아내리며 자신의 의견을 더 강화한다. 그런 사람을 떠올리면 불쾌감의 감정이 먼저 나오는 것 같다. 나 또한, 논쟁을 하지 말고 & 비웃으며 행동하지 말자. 특히 회사나 협상할 때 이 부분을 기억해야겠다.

 

 

 

적용할 점

 

1. 사람의 단점보다 장점을 보려고 노력할 것

2. 너는 장점이 ~~야. 단점은 ~~야 (X) → 너는 장점이 ~~야. 그리고 ~~는 이렇게 하면 더 좋겠다. 로 바꾸기

3. 그 사람에게 해냈으면 하는 부분의 프레임 씌우기 → 너는 참 다른 사람 얘기를 잘 들어주는 것 같아.

너는 참 회복탄력성이 좋은 것 같아.

4. '그럴 수 있지' 마음가짐. 나라도 그렇게 했을 수 있겠다.

5. 무언가의 이유가 있겠지.

6. 남을 인정하고 칭찬하자. 그게 서로가 위너가 되는 법이다.

7. 누군가를 만나면 1분동안 그 사람을 궁금해 할 것

 




댓글


유자린
24.12.17 00:42

궁금해해주세요😳

분홍돼지
24.12.17 01:13

옷 인간관계론 제 인생책이에욥ㅎㅎㅎ 저 아직도 튜터님이 궁금해요 튜터님~><

보름달21
24.12.20 23:45

독서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꾸준한 독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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