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3기 79조 눈두뎅] 목실감, 시간가계부 day 5

 

 

처음 작성해 본 수익률 보고서.

분임을 끝까지 참여하지 못하고 도중에 귀가했던터라, 분임갔던 지역에서 골라서 할 지 내가 사는 동네에서 대장 아파트를 할 지 고민했었다.

결론적으로는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분임 지역의 매물로 보고서 작성해보길 잘 한거 같다.

조금 더 보는 눈이 넓어 진 것 같은 느낌. 단순히 해당 물건의 금액만 들었을 때는 왜이리 비싸?싶었는데 주변지역이나 내가 사는 지역의 입지랑 비교해보니 왜 그정도 가격이 형성되었는지 생각 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작성하는 데에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 다음번 작성 때는 이거보다 좀 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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