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4일 목실감 시금부 인증합니다.
오늘 책을 다 읽고 싶었는데, 주말은 독박육아라 둘째와 1분1초도 떨어질 시간이 없고 24시간 육아모드입니다.
키즈카페에서 아이 놀게하고 책 읽고 싶었는데 정말 조금밖에 못읽었네요ㅠ
그래도 100쪽이라도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말 시금부 쓰면서 약간 현타가 왔네요.
오디오북 어플을 결제하여 귀에 이어폰끼고 책을 듣기라도 해야겠습니다.
아이와 함께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좋긴하지만, 반대로 혼자만의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없어서
마음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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