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가 아니라 투기를 할 뻔 했던 것이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원칙과 기준에 따라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점점 커져간다. 이전에는 명확한 목표 없이 그저 돈을 아끼다보니 가끔은 이렇게까지 하는게 맞나…하는 회의감이 종종 찾아왔다. 하지만 이제는 1강에서 목표가 생겼고, 2강에서는 희망이 커짐을 느꼈다.

 

이런 좋은 강의를 제공해주신 너바나님, 그리고 월부에게 감사한다!


댓글


워니워니1user-level-chip
24. 12. 17. 18:31

목표가 있는 종잣돈 모으기는 더 의미가 있죠!! 현부야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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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vuser-level-chip
24. 12. 17. 22:23

저도 투자와 투기를 구별 못했었어요. 진짜 강의로 얻는 것이 너무 많죠. 행복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