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강의를 듣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분명히 한다! ~ 단순히 강의를 통해 지역 분석을 배우는 게 아닌, 투자자로서의 통찰력을 키우도록 마음먹고 노력하기!
- 2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완전히 다르다. (이미) 그렇기에 10년 뒤의 나는 지금의 나와는 완전 다른 내가 될 것이다. 지금은, 이 강의는 그때를 준비하는 과정이다!
혼자서 끙끙대지 말고 물어보자. (용기를 내자) 게시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지금 내가 해야할 일?
- 25년 6월까지 앞마당 투자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세 트래킹&전수조사해서 투자 우선순위를 따라 투자!
- 아직 투자금이 구체화되지 않은 상황. 보유 물건들을 잘 관리하면서 점점 더 구체화! (임보에 내 상황 매달 업데이트!) 가격대(투자금) 별 투자 우선순위 표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관리! → 투자자로서의 전임이 점점 익숙해지는 만큼, 앞마당 전체를 그 대상으로 하자!
- 추가적으로 느끼는 점, 1년도 전에 만든 앞마당들은 확실히 불투명하다. 오래 됐기도 했고, 당시 내 실력의 부족으로 선명도가 낮은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다시 가보는 수밖에 없다.
- 언젠가는 나도 상급지에 투자할 수 있을 날이 올 것이다. 그렇기에 돈이 부족한 현재의 나의 상황에만 매몰되어 상급지 앞마당화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상급지에서 비교평가하고 최선의 선택을 내리는 법을 미리 공부해둬야 한다! (그게 뾰족하게 투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투자자일 것이다.)
- 부동산의 격차는 결국 땅의 격차로 수렴된다! 소액투자자일 수록 입접한 상급지를 알아두고 비교해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더 좋은 선택! → 수지구를 앞마당으로 만든 지금, 최근까지도 분당구는 아예 생각도 안 하고 있었다. 어리석은 생각이었다..
또한 투자금이 안 맞는다고 한탄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그것은 인생 낭비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하면 된다. (보내줄 줄도 알아야 함!) 아쉽다고 포기하면, 계속 미루면 답이 없다. 제자리 걸음일 뿐이다. → 내가 가진 돈으로 5급지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게 내 현실이니까. 그게 최선이니까!
- 지역, 신/구축에 관계 없이 전세가율이 언제 급등할지, 내 투자금 범위에 언제 들어올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나 그런 기회는 역사적으로 항상 있어왔다. 기간의 문제였을 뿐. 또한 기간을 알아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기회 자체를 인지하지 못 하고 날려버릴 수 있다! (하긴, 준비가 안 되어 있는데 기간을 알아차릴 수도 없겠지..) → 상급지가 올랐다고, 다~올랐다고 퉁쳐서 생각하지 말기! 트래킹 필수!
- 전세가는 linear하게 상승하지 않는다. 계단식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지금 당장 투자금 범위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잊고 있어서는 안 된다! → 트래킹의 중요성2!
구축이든, 10평대이든, 중요한 것은 땅, 그리고 단지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판단해야 한다는 것! → 내가 이 집을 매수하고, 훗날 매도 시 사줄 사람이 있겠는가? 그럴 가치가 있겠는가? 관점으로 판단하기!
[BM] 내 앞마당 인접한 상급지 앞마당화! (하급지와 번갈아가며) & 꾸준한 트래킹!(꾸준한 전수조사)
- 00구는 땅의 가치가 명확한 곳이기에 투자 범위를 지역 전체로 봐야!
- 선도지구는 ‘호재’, +a의 개념, 결국은 땅의 가치를 우선시해야! → 호재로 인한 양극화 가운데 기회 잡기!
선도지구 지정 때문에, 가격의 변화 때문에 가치를 오해야지 않기!
[BM] 아직 싼데 전세가 안 받쳐주는 곳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