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안 하다가 

강의 수강하는 걸로 만족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번 달부터 공부하기 시작했으니 연습이라며

몸으로 부딪치지 않고 안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한계를 두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반성했다.

 

집근처, 한 주에 한 군데씩 임장가고 보고서 쓰기. 

 

 

 


댓글


코농
24. 12. 21. 21:13

오광이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반추하는 것이 메타인지에 가장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넘 멋지십니다. 주우이님 말씀처럼 집 근처부터 하나씩 뽀개기... ㅎㅎ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