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사람이라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2주차에는 주방에 감사일기 판을 만들었습니다.
달력 위에 매일 감사일기를 적었습니다.
"공부할 수 있는 몸과 마음임에 감사하다.
새 마음은 오늘도 시작되었다. 늘 그래 왔듯 기회는 늘 열려있다."
댓글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너나위
24.11.21
26,252
229
월동여지도
24.11.06
44,268
43
24.11.20
15,981
37
내집마련월부기
24.11.29
35,587
78
24.07.17
148,319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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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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