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부터...

 

느린 사람이라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2주차에는 주방에 감사일기 판을 만들었습니다.

달력 위에 매일 감사일기를 적었습니다. 

 

"공부할 수 있는 몸과 마음임에 감사하다.

새 마음은 오늘도 시작되었다. 늘 그래 왔듯 기회는 늘 열려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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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의꿈user-level-chip
24. 12. 20. 22:11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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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붸붸user-level-chip
24. 12. 20. 23:38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