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
연말이라 회식이 참 많습니다. 감사한 분들과 식사자리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듣고 감사했습니다.
임보 쓰기가 좀 밀려 있엇는데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2/20
같은 방 룸메 동료가 오늘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마지막 가는 길에 무엇을 선물을 해드릴까 고민하다가 이직을 축하드리며 스파클링 와인을 사줬는데 매우 고마워 해줘서 감사했습니다. 이 동료가 있어서 맘 놓고 임장 다녔는데… ㅠㅠㅠ 이제 어떻하나.. 고민도 됐지만
새해부터는 업무도 빠짐없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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