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3기 5늘도 5뚜기처럼 일어나조 충돌이]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우이님의 강의를 듣고 생각하게 된것과 느낀것은

주우이님도 처음엔 누구보다 느린 제자라고 하시면서 배운그대로 했다는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생각과 행동이 느린편인데 주우이님도 처음엔 느리셨다고 하는 부분에 나도 행동으로 옮기고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목표를 향해 나아갈수 있고 기어가건 걸어가건 언젠가 목표지점에 도착하겠구나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신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나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계획한 것들을 심플하게 생각하고 그냥 해보는 것이 필요하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나 자신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살지는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배우자와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직장에서의 관계 또한 앞서 가신 선배님들의 조언들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 저희 오뚝이분들(조장님 조원분들), 선배와의 대화에서 만난 "앞으로 5년"선배님, 주우이님을 보며 힘을 얻고 계속해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행동으로 옮기라고 하셨는데 목실감 부터 다시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두서 없이 썼지만 강의를 듣고 바로 쓰는게 좋을거 같아서 막 씁니다. 

강의를 통해 내용 뿐 아니라 좋은 마인드와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