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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월부 수업을 듣기 시작하면서 내가 기다한 것은 정답이 똑떨어지는 수학공식 같은 거였다. 명확한 기준만 있으면 투자를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만약 그런게 있는거라면, 손품을 팔면 될 것 같다. 온라인을 지도를 보고, 초품아인지, 출퇴근시 교통은 편리한지, 등등을 인터넷으로 확인해서 투자를 하면 되겠지. 그런데, 월부에서는 전수조사방식으로 직접 그 모든 단지를 걸어 다니면서 확인해 보라고 한다. 그렇게 함으로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의 모습, 경사, 동간 배치나 거리 등 사람들이 좋아하거나 싫어할만한 요소들을 찾는 것은 어떻게 보면 심리를 담는 것일 것이다. 1+1의 단순한 것이 아니라, 직접 들여야 봐야 알 수 있는 것까지 이해해야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낌으로서 임장을 할 수있는 동기를 얻었다고 볼 수 있겠다. 그렇게 얻은 나만의 자산을 임장 보고서에 녹여 기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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