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 듣는 서투기, 그 때도 연말이었는데 지금도 연말이다. 

그 때는 동대문구를 다녔는데 무려 2억으로 투자가 가능했다. 그 사이 1억이 올랐고, 다만 4억으로 투자가능하던 성동구가 6억으로 가능해진걸 보면 그나마 덜 오른거라고 봐야 할까. 

 

서울 시장은 큰 항공모함 같아서 느리게 변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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