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2기 52조 선배와의만남_솜솜베리]우리 다음에는 동료로 만나요❤️

오늘 오후 8시에 선배와의 대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먹부기 선배님과 함께 소즁한시간 진행하였습니당 ㅎㅎㅎ

 

집 컴퓨터가 약간 정신머리가 나가서?? ㅎㅎ

 

이 감동을 잊을까싶어  PC방으로 달려왔습니당 ㅎㅎㅎ

 

사실 저는 지금까지 성의있는? 후기를 남긴적이 없습니다만……. ㅋㅋㅋ 반성반성

 

그냥 내가 강의 듣고 내 생각만 써봐야지 하는 일기장? 용도로 사용했는데요 

 

 

 

 

오늘 먹부기 선배님과의 시간은 그럴수 없을 무 !!!!!!!!!!!!!!!!!!!!!!!!!!!!!! 

 

 

 

이렇게까지 경험을 나누어주신다고? ㅠㅠㅠ

 

심지어 임신으로 몸도 무거우신데 그러신다고? ㅠㅠ

 

저는 파워  T지만 ….. 슨배님들의 아낌없는 사랑앞에는   파워 F 인가 봅니당….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위해 얼마나 준비해주신지..가 느껴져서 감사했던 시간이였습니다. 

 

더불어. 아 이게 월부의 문화인가? 라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었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이렇게 내가 가진것들을 나누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하게된 시간이였습니다. !!!

 

 

 

 

 

 

 

3주차 조모임은요. 

 

 

1. 자기소개로 가까워지기 >< 

 

 

 

  2. 미리 작성한 질문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 

 

 

요로케 진행했는데요. 

 

기억에 남는 몇가지 질의응답을 정리해봅니당 

 

 

 

 

 

 

2-1. 월부 1개월차! 앞으로 어떤강의들을 듣게 되는지 궁금해요 

 

저희조는 저 포함, 월부 초보자들도 많으시고, 몇개의 강의를 들으신 분들도 다양하게 포진하고 계셨기 때문에 

앞으로의 월부라이프에 대한 궁금함이 많았습니다.  

 

 

먹부기 선배님이 지금까지 어떤식으로 강의를  수강하셨는지,    

어떤 커리큘럼을 추천하는지, 그 이유는 또 무엇인지 (월부의 추천 커리큘럼을 기본으로 + 알파)를 

말씀해주셨습니다. 

물론 월부 사이트에 권장 커리큘럼이 너무나 자세히 설명되어있지만 

또 선배님의 경험을 통해 듣는것과는 완전 다른느낌느낌 

 

 

 

 

 

 

 

 

 

 

 

사실 월부 1개월차 저의 생각은 ㅠㅠㅠ 

강의는 너무 많고, 계속 열리고, 하지만 나는 지금 종잣존을 모아야되는뎅? 강의들을 돈을 아까워하면 안되지만

고민되는게 사실이였습니다. ㅠㅠㅠ 

 

 

 

 

이럴 때, 먼저 이 과정을 경험한 선배님의  경험공유가 너무나 도움이 되었어요 ! 

먹부기 선배님의 생생경험담………!!!!!!!!!!!! 

(숙박하며 임장한 경험까지 ㅎㅎㅎ   ) 

 

 

 

 

중간에 강의를 쉴때도 있었지만 어떻게 다시 돌아오게 되었는지와 어떻게 수강하고 계신지..

그리고 월부 추천책을 5번 넘게 읽으시면서 새롭게 느낀점들… 을 말씀해주셔서 

아 내가 가는 길이 맞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2-2. 월부의 방식들 간접경험하기

 

 

월부의 방식들에 대해 몰랐던것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앞으로의 여정에 참고할만한 좋은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임장보고서

 

 

예를들어 임장보고서를 어디까지 써야하는지… 

 

임장지역에서의 밀도가 중요하냐, 갯수가 중요한지 고민을 하기도 하였는데   월부의 방식이 한달에 한군데 구(?)를 뽀개는것이라고 하셔서 

아..ㅎㅎㅎ 양과 질을 다 잡아야되는게 월부의 방식이구나 ^^ 

괜한걸로 고민했군 이라는 고민을 아예 없애주기도 

하셨구요 

 

 

 

*거인의 어깨란 이런것이다 !! 

 

먹부기 선배님께서 멘토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거인의 어깨를 빌렸던 경험을 생생하게 들으며 

아 월부에는 내가 열심히 하면 도와주실 선배님들이 너무 많이 계시구나…… 라는것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ㅎㅎ

튜터님들과 멘토님들의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조언들…. 나..도… 받고싶따아 ~~

 

 

*생생 현장TIP

 

저희 조원들의 큰 관심사였던 임장에서 부사님께 밀리지 않는 법 마인드 세팅까지 

야무지게 공유해주셨어요 ㅎㅎㅎ 

 

사실에 기반한 쬐금의 픽션으로 진짜 투자한다. ! 당당하게 하자 !!!ㅎㅎㅎ

꿀팁까지 공유받았네요 ~~ 

 

 

 

 

 

*BM할 멘토님 선정하기 

 

 

월부에서는 비슷한 상황의 멘토님을 벤치마킹하며 성장하는 방식을 추천해주신다고 하셨는데요. 

먹부기선배님은 자음과 모음 튜터님과 워킹맘으로써의 상황이 비슷하여 정하셨다고 하셨고 

자음과모음 튜터님의 강의력에도 반하셨다는 후기를 >< ㅎㅎㅎ 

먹부기 선배님의 후기를 듣고나니 4주차 강의가 더 기대되는 마음입니덩 ㅎㅎ 

더불어 저도 여러 튜터분들의 후기를 많이 읽고 

나와 비슷한 상황에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셨는지 !!! 

나의 상황에서 벤치마킹할 것은 무엇인지 내 삶에 적용하는 방식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거쳐 얻어낸 노하우들을 이렇게 알려주시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아낌없이 나눠주신 먹부기 선배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월부의 문화 중 하나가 독서라고 또 독서를 강조하셨는데요 

 

투자책은 아니라 어떤 흘러가는 책에서 본 내용이지만 오늘의 조모임후기에 적합한 듯 해서 

옮겨적어봅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열고 들어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사람의 마음에 ‘남아야한다.’

마음에 남아 오랫동안 그 사람의 옆에 있어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칼은 우리가 오랫동안 곱씹어보아야 할 조언을 남겼다. 

“뭔가 충격적이고 독특한 것을 주려고 애쓰지마라. ” 그냥 따뜻하고 좋은 것을 주면 된다. 

‘좋은 것’만이 언제나 영원히 남는다. 

 

 

 

 

따뜻하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이 가득했던 

 

2024년 12월 먹부기 선배님과 한 조모임을 기억하며  후기 남겨봅니다. ♥

 

이런 시간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시간 만들어주신 월부 직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 

 

 

우리 다음에는 진짜 동료로 만나요 ~~ 감사합니다. 먹부기 선배님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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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알밤user-level-chip
24. 12. 24. 00:09

대박 베리님 부기님이랑 선배와의대화 하셨군요!! 넘나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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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부기user-level-chip
24. 12. 27. 09:52

솜솜베리님 후기까지 잘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솜솜베리님의 앞으로의 투자생활 응원드립니다!! 앞으로도 함께 하는 동료가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