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공부했을 때도, 이직 준비할 때도

이쯤이면 꽤 한 거 같은데~ 생각할 때는 성과가 잘 안나왔고,

얼마나 했고 안했고를 재고 따질 여유도 없이

주어진 시간동안 정신없이 달린 뒤 침대에 머리만 대면 바로 뻗어버렸을 때ㅋㅋ

비로소 괜찮은 결과가 나왔던 것 같다.

 

‘이만하면 됐지’ 하는 마음 버리기. 

나 자신과 너무 자주 타협하지 않기.

그리고 마침표 잘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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