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십1월에 만나 5색찬란 목표 이루조 멋진유영13와 함께]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를 안지는 정말 오래 되었는데

몇년을 망설이다 이제야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이제는 늦은 것은 아닌가 걱정되 되만..

강의 내용에 내가 언제 시작하는냐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제라도 월부를 시작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월부에서 내주는 과제도 열심히 하면서

경제적 자유를 꿈꿔봅니다.

사실 지금을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게 너무 힘들지만

다들 출발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나만 힘든것은 아닐거에요..)

저에게 주어진 환경이 힘들어서 못함을 탓하기 보다는

지금 이순간을 즐기면서 월부에서 열심히 배워 나가기를 희망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