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 중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선배와의 대화였습니다.
2시간 정도 진행되었는데 2024년 제 인생에서 손에 꼽을 만큼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실제로 월부학교에 계신 선배님을 보면서 미리 걸어가신 길을 직접 듣고 질문하니
너무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분을 실제로보니 사람이 실제로 할 수 있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선배님의 열정이 모니터 밖까지 느껴지고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늦게까지 많은 경험을 나누어주신 조카인 선배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시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다면 그때는 우리 모두 더 나은 내가 되어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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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멋진 예나님, 더 멋있어질 예나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