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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꾸준히 성장하며
투자시장에 살아남을
솔리엘입니다~!!
이번 제주바다님 강의의
C지역과 D지역을 통해서
각 입지요소를
어떻게 봐야하는를 알게되었고
이를 통해
단지분석과 매물선택 기준을 잡고
투자의사결정까지 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역분석을 할 때
직장부분은
입지분석에서
이 지역은 직장으로서
종사자수는 얼마있고
그래서 무슨 등급이야라고만 했었는데
그 지역은 물론
생활권별, 단지별로
등급을 매겨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지역 다른 생활권에서
업무지구가 생겼을 때
기존에 있던
직장이 가까운 24평과
상대적으로 먼 곳의 33평을 비교시
앞서던 33평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월되고
이는
입지가치에 맞춰 가격이 변동되는 것이었고
같은 급지, 같은 배드타운, 같은 전고점인
두 단지라도
직장이 생기는 단지의 가치가
점점 더 상승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C,D지역의 인구수를 보는 방법과
이를 통해 해석하는 법으로
세대당인구수가 낮아
이 지역은 아이가 많지 않겠구나라고 생각하며
임장을 하다
단지에 너무나도 많은
아이들을 보며
이것은 수치의 오류가 아닐까하고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대학가나 오피스텔 같은 곳으로 인해
세대당인구수를
희석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연령별 인구에서
전에는 퍼센트와 비중만을 보면서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도 했었는데
그 지역의 전체를 기준으로하니
보다쉽게 구분할 수 있게 되었고
소득에 있어서도
판교, 강남 이런 곳은
당연히 대기업이 많으니
고소득자가 많겠거니 했는데
바다님의 말씀을 통해
기준을 잡을 수 있었고
C지역의 소득 중간층이
탄탄함을 확인할 수 있었고
소득에 따라
랜드마크 단지의 가격이
결정되어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군에서
학급당 학생수와 고학년 비중만 확인했었는데
전체 학생수를 통한
선호도 파악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지금까지
호재여부와
호재가 반영되었는지를 확인했다면
이번 강의를 통해
단지별 호재 반영여부와
평수별 호재 반영여부를 통해
투자로 연결시킬 수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물선택 기준과 유의점으로
같은 단지안에서도
언덕이 있는 앞동과 뒷동,
수리된 매물과 기본매물을
어떻게 기준과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게되었고
그리고
잘못생각했던 입주물량과
내물건의 만기시기로
내 물건의 만기가 3월이고
새로운 입주가 3월이라고
계약시 만기를 길게한다고
5월로 하게 된다면
입주장의 한가운데 놓이게되어
아주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시기만 겹치지 않게 된다면
입주가 많다는 얘기는 환경이 바뀌고
환경이 바뀌면 사람이 바뀌고 입지가 바뀐다는 얘기로
이를 내투자에 적극반영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C, D지역에 대해서
너무나도 쉽게 설명해주시고
중간중간 다른지역을 분석할 때도
이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많이 나눠주신 제주바다님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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