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표를 찍으라는 주우이 선생님의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임장을 다녀오는 것만이 끝이 아니라, 철저한 분석 및 생각이 담긴 객관적인 평가를 해야만 진정한 투자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마침표를 찍기로 마음을 먹는다면 왠지 잘해야한다는 부담감이 들기 때문에 ‘완료주의’ 일단 완료를 하고 수정을 하자! 라고 생각해야할것 같습니다.

앞마당을 최소 3개 이상을 만들어야 저평가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라서 적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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