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왜 선명한 앞마당을 만들지 못했을까에 대해 전임이랑 매임 탓을 많이하고 자책도 많이 했었는데,
사실 전임과 매임을 자신감있게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임보와 임장부터 탄탄하게 하고, 임보의 앞뒤 내용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어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임보는 그래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세상에서 젤 하기 힘든게 배운대로 하는것 ㅠㅠㅠㅠ 지금부터라도 배운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을내자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또 이걸 잊을까봐 적용할점과 함께 글로 남긴다
임보코칭 라이브 듣고 적용할 것
모든 정보는 시각화해서 지도 위에
: 초중 장표 등 최대한 한번에 합치자. 그동안 나는 이것 따로 저것 따로 하니 뭉쳐있는게 안보이더라
저평가는 분임에서부터 찾고 항상 의문점을 체크하기
: 그 의문점은 무슨 수를 써서 확인한다고 생각하고 목적성을 가지자. 이 뚜렷한 목적성이 날 전임과 매임길로 이끌것이다…
화이팅! 할수 있다 !
댓글
꾸준님 닉네임처럼 꾸준히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늘 대단하십니다. 저고 어제 들었는데 꼼꼼히 대단한 라이브였어요.성투하세요!
정리.너무 좋네요 꾸준님, 저도 느꼈습니다 임보 임장 처음부터 끝까지 의문과 궁금증을 명확히 갖고 파야한다는걸! 저희 1월은 더 개선해나가봐요~!!